오멜론,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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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망은 가시지 않는다.

‘미(美)’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중심에 피부미용이 자리한다.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 그리고 대중매체에 발달로 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로 미용 산업의 발전과 함께 관련 종사자의 양성이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오멜론은 한.중 에스테틱 시장의 흐름에 맞춰 현지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에스테틱 교육을 알리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사드(THAAD)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멜론은 흔들리지 않고 매출 증대를 보이고 있다.

오멜론 박한나 전략기획부 차장에게서 중국의 에스테틱 시장과 현재 한&중간의 뷰티산업에 현주소를 들어보았다.(박한나 차장은 현재 오멜론에서 제품기획과 교육을 주관하며 중국 피부미용인들에게 현지에서 직접 강의와 마케팅을 하고 있다)

 

Q. 현재 중국의 에스테틱 시장에서 한국식 피부미용이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박 차장께서 추구하는 오멜론만의 특별함이 있는지?


A. 이미 중국에는 무수히 넘쳐나는 한국 화장품이나 미용기기,의료기기들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시장에서 저희 회사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하는게 저의 회사 업무이자 큰 숙제였습니다.

오멜론는 화장품, 미용기기, 의료장비의 개발부터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인 임상을 통해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중국 주요도시에 거점 대리상과 협약을 해서 매달 정기적으로 한국 교육팀이 단계별로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영업 매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현지 에스테틱 프랜차이즈와 협약을 맺어 저희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으로 기술 교육 영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오멜론 회사 시스템 그대로 반영이 되어 제품부터 장비 프로그램이 사용됨으로써 파트너십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Q. 오멜론만의 단계별 교육시스템, 차별화된 교육이란 어떤 것인가?


A.
현재 오멜론은 제남, 광저우, 사천성, 타이웬, 상해등 중국 각 주요도시 대리상들이 운영하는 뷰티 아카데미와 MOU를 체결해 피부미용 이론과 실기를 접목한 기초피부미용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10명으로 제한해서 집중적인 1:1 맞춤교육이 이루어지도록 3박 4일 동안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회사는 중국 현지 교육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축적해 교육 시스템을 단계별로 기획해서 년2회는 거점 대리상을 통합해서 매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세미나를 통해 영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만 교육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년1회는 한국에 있는 대학과 협약을 해서 한국에서 시행하는 피부미용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3단계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저희와 파트너십을 맺고 싶어하는 대리상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화된 점은 중국현지에 맞는 전문교재가 시리즈로 나온다는게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문적인 교재를 통한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함께 하는 교육시스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받은 에스테티션들이 프라이드를 갖게 됩니다.

 

Q. 현지에서 교육을 받는 중국 대리상 에스테티션들의 반응은 어떤지?


A.
반응은 매우 뜨겁습니다. 중국의 에스테티션들은 대다수가 실제 기본적인 에스테틱에 대해 교육을 받지 못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술에 대한 테크닉과 전문적인 기기와 제품사용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사례가 많이 나타납니다.

때문에 오멜론의 특성화 된 맞춤식 교육으로 소수인원으로 강도 높은 핵심교육에 집중하다보니 기초부터 전문 실무과정까지 현장과 교육이 하나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만족도 높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Q. 오멜론 교육의 핵심은 무엇인가?


A.
뷰티산업 규모가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한 지금도 피부미용, 건강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며 이에 따라 더욱 높은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부분처럼 오멜론은 One stop system을 추구하며, 현장과 교육이 하나 된 시스템으로 차별화 된 교육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교육생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에스테틱 분야 서비스 교육 시스템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선진 피부미용기술을 중국 피부미용 시장에 접목시켜 수준을 향상시킨다면 중국미용시장에서 피부미용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성공적인 뷰티 리더로서의 올바른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뷰티서비스에 대한 교육은 현장에서 더욱 더 빛날 수 있도록 저희 오멜론의 차별화된 교육으로부터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더 성장하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Q. 앞으로 중국에서의 오멜론의 교육 방향은 어떻게 되는가?


A.
현재 중국에 전문 에스테틱 제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전문가라는 점을 감안하여 기초부터 충실한 교육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 달리 외모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소비자 수요확대로 인해 피부관리 숍 및 성형외과의 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멜론은 현지에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에스테틱 문화를 전파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이에 발맞추어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견고하게 교육을 이어갈 것입니다.

 

Q. 현재 사드 등으로 인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의 어려움이 많다. 박 차장이 생각하고 있는 중국의 비즈니스를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A.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오멜론을 만난게 저에게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에스테틱 분야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지난 20여년의 경력을 되돌아보면 스텝부터 매니저를 걸쳐 원장으로 피부관리실도 직접 경영을 해봤고,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피부를 전공하면서 이론적인 베이스가 축적되다 보니 대학 강의, 국내 화장품회사나 외국계 회사에서 일할 수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전략 기획 파트는 전체적인 산업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하지 못하면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후발주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대기업과 저희같은 중소기업 회사를 비유하자면 전 크루즈와 카약을 이야기 합니다.

대기업은 바다를 항해할 때 크로즈를 타고 가는 것과 같고 중소기업은 카약을 타고 항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즈를 타면 누구 하나가 실수를 해도 대체할 수 있고 다시 재정비가 되어 갈수 있지만 카약은 팀원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갈 수도 없고 파도가 오면 빨리 피하고 방향을 다시 잘 잡아야만 합니다.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반대로 매력적인 부분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 하나하나가 모여 팀웍을 이루어 그 역할들을 다해 성과를 이루어 내는 과정을 보면서 일하는 보람을 가장 크게 느끼게 됩니다. 저의 비즈니스 철학은 제가 일하면서 늘 마음에 되새기는 원칙이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제품, 프로그램, 교육이 상대방에게는 반드시 영업 이익을 줄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원칙과 진정성’은 나라를 뛰어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과정에서도 많은 시행착오를 회사 내 에서도 겪었고 사드같은 외적인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지만 그동안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유지해 오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A.
정말 바쁜 일정이지만 중국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교육을 통한 영업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성과를 내는 부분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특히 제가 중국 시장 개척을 처음 같이 시작한 산동에 위치한 제남 대리상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남 대리상으로 인해 중국의 시장을 배울 수 있었고, 그들이 저를 믿고 많은 아이디어와 현장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빠른 정착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때문에 제남 대리상 관계자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분들입니다. 처음 교육을 시작할 때와 지금의 매출 규모를 보면 정말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고 늘 고맙고 지금도 저의 프로그램 기획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 있는 대리상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이런 경험들을 살려 제가 지금 겸임교수로 몸담고 있는 저의 모교이기도 한 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에 제자들을 전문적인 인력으로 배출해서 글로벌한 뷰티 산업시장의 고급인력으로 해외진출까지 연결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산학협력 부분에 대한 부분도 저의 숙제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뷰티회사에서 입사를 가장 선호하는 오멜론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특히 김문일 대표님과 이상규 부장님 이하 저희 회사 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게 제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박한나 (주)오멜론 전략기획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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