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기업 ‘팬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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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대한민국은 팬마케팅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Z세대를 필두로 하는 엄지족의 출현, 그들은 TV나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의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무료마케팅, 샘플마케팅, 파워블로그 마케팅, 이제는 페이스북마케팅에 인스타그램 마케팅까지 전 국민이 다 아는 마케팅 툴이 되었고 그 중에 왕중 왕은 마케팅 툴의 기법차원을 넘어 팬들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이고 단편적이며 이벤트적이고 이슈적인 캠페인이 고객에게 호응을 얻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

반복적으로 구매해주는 팬들이 있는가?

방탄소년단, 워너원, 강나니엘, 승리 등 요즘 가장 핫한 엔터테인먼트 퍼스널브랜드를 선도하는 그룹과 가수들은 년 중 내내 무엇을 하듯 팬들이 반복구매와 팬덤을 통해 그 ‘연예인 평판’ 상위 등극의 자리를 유지시켜가는 것에 1순위인 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앙집권적으로 홈페이지나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품의 구매를 직간접접적으로 유도하던 마케팅들이 그 효과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재구매로 이어지기 보다는 그저 노출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고객의 생애주기 가치를 기준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기업들과 팬그룹을 형성하고 그들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팬마케팅으로 대비되어가고 있을 만큼 팬마케팅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장 근접한 마케팅이 멤버십 마케팅이다.

하지만 팬마케팅의 중심에는 퍼스널브랜드의 핵심 매개체인 CEO, 마케터, 또는 담당직원 나아가 전문성을 지닌 개인들이 있다는 것으로 구별된다.

당신에게도 진정한 1,000명의 팬이 있는가?

와이어드를 창간한 캐빈 켈리가 쓴 1.000명의 진정 한 팬이라는 글을 읽어 보면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만명이라는 숫자는 필요하지 않다. 100만달러도, 100만명의 고객이나 클라이언트, 팬도 필요없다고 일축한다. 공예가, 사진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작가, 애니메이터, 앱제작자, 기업가, 발명가로 살아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1,000명의 진정한 팬만 있으면 된다고 전한다.

필자처럼 컨설턴트, 강사, 코치, 멘토 역할을 하는 지식인들이나 창직가들 나아가 헤어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기타 이·미용전문가 특별서비스 종사자, 명사, 작가, 비지니스 리더, 드림챌리저, 드림 어치버들도 이 팬마케팅은 유효하다.

그는 또 말한다.
매년 진정한 팬 한명당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작품이나,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특정한 종류의 예술과 사업의 경우에도 더 쉽긴 하겠지만, 그래도 모든 분야에 걸쳐 훌륭한 창조적 도전이 될 수 있다.

팬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직접 돈을 지불해야 한다.
중간단계를 거쳐서 받게 되는 수수료의 일부분이 아니라 팬들이 지원하는 액수를 모두 당신이 가져가야 한다.

1,000명이라는 숫자는 절대적이지 않다. 10만원씩 1,000명의 팬이 수익을 창출해준다면 1억이 된다는 관점이고, 5만원씩으로 가치가 떨어진다면 2,000명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한가지 더 1명당 200,000원의 가치를 년중 창출한다면 2억의 연봉을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JTN미디어 ‘문화멤버십 서비스’를하는 기업도 이 팬마케팅을 하고 있다.
문화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신의 카톡으로 50~100명씩 그룹을 맺고 오프라인 공연이 있을때 번개팅을 하거나 함께 관람을 하며 문화마케터로써 직접 팬마케팅을 전개해가는 우수한 사례다.

직원이기 이전에 공연의 컨셉에 부합하는 팬들의 리더로 공연 단체 관람 이상의 인간적이고 친밀한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창출해가는 팬클럽이다. 분명 직원들 역시 문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2년동안 행복한 관람을 하도록 돕는 역할자 이상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팬마케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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